21일 면천면 죽동리 소망의 집에서 당진경찰서 경찰관 및 전의경 20여명이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당진경찰서 경찰관과 112타격대 전·의경 대원은 소망의 집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소망의 집 노인들을 목욕시켜주고 안마와 주변청소 및 빨래 등을 했다.

소망의 집의 김미영 원장은 “소망의 집에는 의지할 곳 없고 소외된 채 생활하고 있는 무의탁노인과 치매 등 정신박약 노인 40여명이 숙식하고 있다”며 “바쁘고 고생하는 경찰관들이 이렇게 찾아와서 위문도 하고 봉사활동도 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영성 서장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층의 어려운 소외 이웃들에게 경찰관들의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