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김영성)는 설을 맞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전의경들을 위해 합동차례를 지냈다.
이날 합동차례는 지난 18일 8시부터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관 2명, 전경 19명 등 총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112타격대에 근무하는 수경 김중일 대원은 “군 생활로 인해 고향에 가지 못하지만 경찰서에서 차례를 지낼 수 있어 조상들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김영성 서장은 “설날을 맞아 고향에 가지 못하는 대원들을 위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행사를 열어 전의경들을 위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