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제3호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로 인하여 발생된 피해 복구비로 총 43억3000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당진군은 지난 7월9일부터 29일까지 내린 최고 472mm의 집중호우로 인해 건물침수 등 58동 4억3500만원, 농경지 침수 8767만원, 축사 1동 599만원, 비닐하우스 및 기타 27건 6억3411만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도로 4개소 1억6194만원, 소하천 및 수리시설 10개소 8억2484만원, 소규모시설 30개소 5억4570만원, 농어촌도로 6개소 5억4862만원, 산사태 및 기타 11개소 6억5276만원 등 총 38억9663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에 따라 건물과 농경지 등의 사유시설 복구비 1억3950만원, 도로 등의 공공시설 60개소 개량복구비 38억4300만원 등 총 39억8250만원을 산정해 충남도에 제출했으며 지난 20일 완전복구비로 총 43억3300만원이 확정됐다.
공공시설 중 대규모 복구사업으로는 당진읍 우두리 원우두교 교량 10억5673만원, 당진읍 원당리 마을안길 1억525만원, 송악면 석포리 세천정비 1억2530만원, 송악면 복운리 농어촌 도로 1억1827만원 등이다.
문의:재난안전관리과 복구지원팀(350-3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