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자배당 10%, 이용고배당 리터당 30원으로 결정
당진농민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는 우리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에 이웅주씨가 취임했다.
우리영농조합법인은 지난달 18일 제2기 결산총회를 열고 신임 임원단 선출 및 감사보고·결산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종현 전 대표이사의 도의원 당선 아후 대표이사 권한대행을 맡아오던 이웅주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했으며, 선출직 이사 1인과 감사 2인도 선임했다.
이웅주 신임 대표이사는 “우리영농조합에서 주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농민주유소는 이제 정착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더 큰 걸음을 하기 위해서는 조합원을 비롯한 임원단 실무자의 노력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농민들의 이익을 위한다는 출범목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외에도 제2기 결산 및 감사보고를 진행해 심의 후 승인했으며, 3기 예산안도 통과시켰다. 2기 결산총회 결과 출자배당은 10%, 이용고배당은 유류에 상관없이 리터당 30원으로 결정됐다.
■신임임원명단 △대표이사:이웅주 △선출직 이사:이종섭(합덕읍) △감사:이만영, 강사용(이상 전 농민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