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발대식에 참석한 동호인들의 모습.
▲ 창립발대식에 참석한 동호인들의 모습.

송악면내 산악동호인들을 하나로 모으는 ‘송악산악회’가 발대식을 가졌다.

(가칭)송악산악회는 지난달 26일 송악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창립발대식을 가졌다.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립 발대식에서 박상우 발기인 대표는 “송악면에 여러 개의 자생 산악 동호회가 있는데 대표 산악회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발기인단을 구성하게 됐다”며 “산악을 통해 건강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로 상정된 임원진 구성의 안건에서는 임긍순 회원을 임시의장으로 추대한 가운데 박상우 발기인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회칙제정에서는 발기인단에서 제출한 회칙(안)에 대해 회원들의 의견을 구한 뒤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회비와 정기월별 산행일정을 결정한 회원들은 인근의 송악산을 함께 등반하며 송악의 대표 산악회 출범을 자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