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서울지방경찰청(청장 한진호) 직원 70여명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순성면 봉소2리를 방문하고 일손돕기에 힘을 합했다.
순성면사무소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농촌을 돕기 위한 이들의 방문은 일손부족에 애타는 마을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들은 가을배추를 심는 농가들을 찾아 배추를 심고 독거노인이나 일손이 부족한 가정을 방문해 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조용섭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은 “매년 우리를 반겨주는 마을분들의 환대에 감사한다”며 “우리의 작은 힘이 침체된 농촌마을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2005년 봉소2리와 인연을 맺은 서울지방경찰청은 경찰의 날에 봉소2리 주민들을 초청해 행사를 갖고, 경찰청 합창단 공연 및 직거래 장터 등 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자매결연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문의:순성면 총무팀(350-4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