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모 화백의 ‘고향이야기’가 왜목마을 갤리리카페 아트바젤에서 이달 말까지 전시된다.
▲ 정영모 화백의 ‘고향이야기’가 왜목마을 갤리리카페 아트바젤에서 이달 말까지 전시된다.

당진 출신 작가 정영모 화백의 ‘고향이야기’가 갤러리카페 아트바젤에서 이달 말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꽃과 닭 등 시골 정서를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정 화백은 주로 먹을 이용한 작품을 그려왔지만 전통적이고 한국적인 미를 살릴 수 있는 소재를 찾다 닥종이의 질감에 매료됐다.

정 화백은 “관람객 누구나 편안하게 그림을 보고 그 안에서 자유를 발견하길 바란다”며 “고향을 떠올리며 각자의 행복한 기억들로 미소 짓는 전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