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라는 단일 소재와 주제로 그림을 그려온 서복례 화백의 ‘지금도 내 고향엔’
▲ 소나무라는 단일 소재와 주제로 그림을 그려온 서복례 화백의 ‘지금도 내 고향엔’

당진 출신 여송(如松) 서복례 화백의 개인전이 당진문예의 전당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당진문예의전당 개관 2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개인전에서는 서 화백이 그린 그림 60여점이 전시됐다. 서 화백은 신평면 출신으로 소나무를 주제로 입체적으로 표현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 화백의 고향인 신평면 일대를 그린 ‘내 고향 궁터’, ‘숲의 요정’, ‘지금도 내 고향엔’등이 전시됐다. 서 화백은 “소나무의 강인함과 굳건함을 닮고 싶어 소나무를 그리기 시작했다”며 “고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가 그동안의 어떤 전시회보다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