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제58회 도민체전을 앞두고 준비한 자전거 전용도로가 지난달 14일 준공됐다.
총 2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자전거전용도로는 당진읍내∼종합공설운동장까지 폭 3m, 길이 3.5km로 도로포장 및 안전시설, 가로등 설치가 모두 완료됐다.
자전거 전용도로의 준공으로 당진종합운동장의 각종 체육시설과 실내 체육관 등의 시설들을 약 15분만 자전거를 타고 가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당진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레저생활 욕구 충족이 가능하게 되며, 아울러 주민들에게 다양한 웰빙 생활을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