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내∼공설운동장 구간폭 3.0m, 길이 3.5km
자전거 전용도로 준공기념 자전거 대행진 행사가 지난 14일 아침 6시30분 탑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민종기 군수와 김명선 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탑동초∼종합운동장 왕복 7km 자전거 타기, 자전거전용도로 준공식, 삐에로 자전거타기 묘기, 무상수리 행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민종기 군수는 인사말에서 “자전거 전용도로 준공을 계기로 자전거 타기 실천운동을 범군민적으로 활발하게 펼쳐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에너지절약을 생활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전거 전용도로는 총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당진읍내∼종합공설운동장 구간에 폭 3.0m, 길이 3.5km로 칼라 아스콘포장과 안전휀스, 야간 운동을 위한 가로등을 갖춘 아름다운 전용도로로 설계돼 지난 5월 착공, 5개월여 만에 완공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