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회장 구자만)의 장애아동들이 지난달 30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나들이’를 즐겼다.
아이들은 부모들과 자원봉사자, 당진지회 임원들과 함께 에버랜드를 방문해 놀이기구와 이솝빌리지 등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번 에버랜드 나들이는 복지넷(http://www.bokji.net)의 에버랜드 30주년 기념 초청인 ‘사랑과 행복 나눔 행사’에 무료로 초청되어 다녀오게 됐으며, 순성감리교회에서 35인승 차량을, 파리바게뜨와 당진군푸드뱅크에서 간식을 지원했다. 또한 별나라어린이집의 김종선 원장과 보육교사들이 자원봉사를 맡았다.
당진지회 관계자는 “장애아동들과 부모,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려 놀이기구와 이솝빌리지 등 30주년을 맞아 새로 개설된 공간까지 자유롭게 즐기면서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