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오연섭)가 도내 새마을회 중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게 됐다.
지난 14일 강릉실내종합체육관에서 전국 4500여명의 새마을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오연섭 지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지도자 본 대회 후 열린 충청남도 2006 새마을종합평가에서 당진군새마을회는 조직관리, 재정운영 등 23개 세부평가항목에 따른 평가에서 최고점을 얻어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당진군새마을회는 400점 만점에서 만점에 가까운 392점을 얻어 우수상을 받은 지회를 50여점 차이로 멀찌감치 따돌리고 최우수지회의 영예를 안았다.
새마을지회 이민선 사무국장은 “그동안 당진군새마을이 도내는 물론 전국에서도 주목받을 정도로 내실과 활동력을 보여줬었는데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당진군새마을회의 이름을 확실하게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당진군새마을회에는 상패와 함께 5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