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육상경기연맹(회장 허민회) 제58회 도민체전 선수단 해단식이 지난달 28일 당진읍 예다원에서 열렸다.
육상경기연맹 임원들과 선수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해단식에서는 이번 도민체전에서 입상한 선수들에 대한 표창과 시상급 전달식이 있었다.
이번 도민체전에서 육상선수단은 학생부가 종합3위, 일반부는 종합 7위를 차지했으며, 일반부에서 100M 2위에 입상한 이은희 선수를 비롯해 6명의 선수들에게 메달과 시상금이 전해졌다. 학생부에서도 100M 1위에 오른 서윤화(석문중) 선수를 비롯한 20여명의 선수들에게 메달과 시상금이 전달됐다.
이날 해단식에서 허민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58년만에 당진에서 개최된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일조해준 육상연맹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며 “올해에는 잇따른 주력선수 부상으로 종합우승을 놓쳤지만 내년 논산 도민체전에서는 반드시 종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허민회 회장은 이영민 당진군체육회 상임부회장에게 학생부 종합3위 트로피를 전달하며 자축했고, 내년도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