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종기 군수가 군의회 본회의에 출석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 민종기 군수가 군의회 본회의에 출석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08년 당진시 승격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

민종기 군수가 2008년 당진시 승격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2007년 말까지 시 승격 요건을 갖추기 위해 ‘당진사랑 주민등록 갖기 운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민 군수는 지난달 28일 군의회 제138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07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이렇게 밝히고 “시 승격 준비와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 승격을 위한 행정절차와 청사신축 이전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나가는 한편 2025년을 목표연도로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을 완성해 장기적이고 계획적인 당진발전의 청사진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민 군수는 시 승격 준비를 위한 노력을 비롯해 △살기 좋은 시 건설을 위한 「선진 도시기반 확충」△지역경제 육성을 위한 「생산·물류기반 확충」△농업 경쟁력 제고 및 활력있는 「농촌경제 육성」△생산적 복지 구현 △관광인프라 확충 및 문화·예술·체육진흥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구현 △강도 높은 행정혁신 및 고객만족행정 추진 등 7대 분야의 군정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