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기철 당진예총 지부장이 국악협회 이민자 회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 양기철 당진예총 지부장이 국악협회 이민자 회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제2회 당진문화예술인대회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당진지부(지부장 양기철, 이하 당진예총) 주최로 지난 14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열렸다.

당진예총 산하 5개 단체(미술협회, 국악협회, 음악협회, 문인협회, 사진작가협회) 산하 회원들과 당진의 문예인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양기철 당진예총 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당진의 문화예술의 부흥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자”며 “지역문예인들도 힘을 모아 노력해가자”고 말했다.

박경석 국악협회 당진지부장은 문예중흥선언문을 낭독하며 당진의 예술문화인이 정성을 다해 문예중흥을 이룰 것을 다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이종호 미술협회 회원을 비롯한 5명의 회원들에게 공로패가, 이재근 공공시설사업소장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기념식 후 열린 2부에서는 문인협회의 축시낭송과 국악협회의 국악공연이 펼쳐졌으며 예총충남연합회의 김영천 연합회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이종호(미술협회), 이민자(국악협회), 김태선(음악협회), 윤성의(문인협회), 조선형(사진작가협회) △감사패:이재근(공공시설사업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