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만 남아있는 합덕제의 모습
▲ 일부만 남아있는 합덕제의 모습

조선시대 3대방죽의 하나이며 후백제의 견훤이 군량미를 얻기 위하여 축조했다는 ‘연호방죽’ 복원을 위한 민간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

‘연호방죽’ 복원을 위해 토지주와 지역유지 등 21명으로 구성된 ‘합덕제(연호방죽) 정비사업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회의가 지난 7일 열렸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합덕명예읍장 신관수씨, 부위원장에 고일성씨를 선출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연호방죽 복원과 주변 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국·도비 확보는 물론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하게 된다. 특히 내년부터 2011년까지 내포문화권 개발사업으로 61억원을 투입하여 추진되는 연호방죽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