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빈들이 순성면 아찬보건진료소 준공식에서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내빈들이 순성면 아찬보건진료소 준공식에서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순성면 아찬보건진료소(소장 김수민)가 지난 20일 준공식을 갖고 진료활동을 시작했다.

각급기관, 사회단체장,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보건진료소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아찬보건진료소는 지난 1983년 지어진 낡은 건물이었으나 지난해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계획에 의해 국비 및 지방비 1억6500만원을 들여 건평 35평의 지상1층 규모로 새롭게 지어졌다.

당진군 관계자는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내년에는 고대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송악·면천보건지소와 난지도·모평·율사보건진료소 등 6개소에 18억3300만원을 들여 신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