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는 지역사회의 젊은 일꾼이라는 뜻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3일 (사)당진군청년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성기(39, 대경개발 대표) 회장은 “어깨가 무겁지만 회원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존 청년연합회는 사회봉사 단체로 조그만 일이라도 앞장서 지역에 봉사해왔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봉사의 방법도 변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연합회는 당진군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기 위해 젊은 사람들이 한 목소리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대 흐름에 맞춰 청년연합회도 변모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는 뜻이다.

또한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그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기 회장은 “준비 중인 문화사업이 있다”며 “전국 규모의 문화관광사업을 당진군에 유치해 군민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자리를 만들겠다”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