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양계협회장에 이홍재 현 총무가 선출됐다.
당진군양계협회는 지난 10일 당진축협관광농원에서 2006년 당진군양계협회 정기총회를 열고 결산보고와 감사보고, 임원개선안에 대해 논의했다. 110여명의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수입과 지출내역이 보고됐으며 회원들의 심의를 거쳐 통과됐다.
‘정관 심의 및 개정’ 안건에서의 열띤 토론 후 상정된 임원개선에서는 지난 5년간 양계협회를 이끌어온 최치재 회장이 물러나고 신임 회장단이 선출됐다. 회원들에게 추천받은 결과 성낙훈 현 부회장과 이홍재 현 총무가 회장 후보로 추천돼 경선에 들어갔다.
129명의 재적회원 중 99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개표결과 이홍재 현 총무가 55표를 얻어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이어 부회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진 구성도 마무리됐다.
이홍재 신임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지난 7년 전 당진양계협회 창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초대회장과 최치재 2대 회장을 보좌하며 양계협회를 위해 일해왔다”며 “당진군 양계농가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임원명단 △회장:이홍재 △부회장:김창수, 심현민 △감사:호종삼, 박종환 △총무:손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