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량 118% 증가해 1,698억
당진농협사무소·김창호씨 등 중앙회장상 새 감사에 이기용씨
당진농협은 26일 제27기 대의원 총회를 열었다. 읍내지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는 관내 기관장들과 이사를 비롯한 대의원 1백5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농업인 재해공제실적이 높은 사무소를 대표해 장석순 조합장이 농협중앙회장상을 받는 것을 비롯해 15명의 조합원·직원이 각종 표창을 받았다.
또 이날 감사선거에서는 이기용씨가 무투표로 당선되었다.
당진농협은 지난해 1천6백98억원의 사업실적으로 올려 전년대비 118%의 증가를 보였으며 축산농가의 수취가격을 제고하기 위해 농협유통과의 지속적 거래를 실시, 한우 1천3백25두를 출하해 31억여원을 수취하는 등 사업성과를 냈다. 그러나 한 여름 집중호우로 추곡수매 조수익이 줄어드는 등 어려움도 많았던 것으로 결산했다.
■표창자 명단 △중앙회장상:당진농협(농업인 재해공제), 김창호(직원), 김풍신(직원), 이선숙(직원), 박노훈(직원) △지역본부장상:박은숙(직원) △당진군 지부장상:백진호(직원) △조합장 공로패:방한경(중교리 영농회장), 박인기(남산리 영농회장), 원권섭(우두1리 영농회장) △조합장 표창장:김진명(사기소1리 영농회장), 이희순(원당1리 부녀회장), 김범석(용연2리 작목반장), 최호묵(행정리 작목반장), 전재진(직원), 최종학(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