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량 156억 늘어 1천148억
신평농협/판매사업 우수한 조성명씨 중앙회장상 등
신평농협은 지난해를 96년도부터 중점 실시한 ‘지도사업개혁’의 정착에 노력한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신평농협은 이를 위해 마을야간 좌담회를 통한 운영공개와 각종 주민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제2기 장수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또 고급의료진을 초청한 어르신 무료진료와 무의탁노인 지원사업을 벌였다.
신평농협은 지난해 대홍수와 기상이변, IMF라는 조건 아래서도 사업물량이 크게 늘어 전년보다 무려 1백56억이 늘어난 1천1백84억여원의 사업량을 기록했다. 미곡종합처리장을 이용한 가공사업도 30% 가량 증가해 1백6억8천만원으로 성장했다.
이영문 조합장은 조합원에 대한 인사에서 “악조건 속에서 모든 사업이 균형신장을 이룬 것은 개방과 경쟁사회를 사는 조합원의 주인의식과 신뢰의 덕”이라고 말했다.
■표창자 명단 △중앙회장상:조성명(영농지도역) △충남지역본부장상:박규헌(기원) △조합장상(우수협동조직장):이대연(금천2리), 강용구(신당리), 최경섭(신송2리), 이금분(신송1리), 이정란(거산1리), 박춘자(신흥1리), 박재수(한정리), 김원경(상오리) △조합장 감사패:허관욱(상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