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신선한 곱창 즐길 수 있어, 별미야식으로 배달도 가능
그릴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담백한 곱창과 소주 한 잔이 생각난다면 이곳에 들러 보자.
당진읍 소재 청기와 옆 병천순대가 새 단장을 하고 당진곱창(대표 이명배)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명배(45) 사장은 “지난 3년간 병천순대를 했으나 골목에 술집들이 많아 술안주가 될 만한 것으로 메뉴를 정하게 됐다”며 “그날그날 신선하고 담백한 곱창을 손님들 입맛에 맞게 요리해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생 곱창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 곱창 손질에 더욱 신경쓰고 있다”며 ”손님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기쁘다”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곱창구이와 곱창찌개가 인기이며 야채 볶음과 혼자 식사하러 오는 손님을 위한 소머리 국밥도 있다.
아침 9시부터 늦은 밤까지 영업하는 당진곱창은 배달도 하고 있다. 이 씨는 “우리 곱창집이 늦게까지 한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 것 같다”며 배달도 가능하니 많이 찾아달라고 당부한다.
이씨는 또 손님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있다 가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신선하고 담백한 곱창을 즐기기에도 그만이라고 덧붙였다.
친구끼리 연인끼리, 또 회식자리로도 좋은 자리가 될 당진곱창은 주인의 인상만큼 푸짐하기도 하다.
지난 20여년간 음식점을 하며 얻은 이씨의 비법과 신선하고 담백한 곱창이 만나 곱창구이의 맛에 빠지게 만든다.
·위치 : 당진 청기와 옆 당진곱창, 구)병천순대
·전화 : 352-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