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로 작은도서관들이 활발하게 문을 여는 가운데 지난 24일 순성반디불이 작은도서관이 개관했다.
▲ 지역별로 작은도서관들이 활발하게 문을 여는 가운데 지난 24일 순성반디불이 작은도서관이 개관했다.

순성면민들을 위한 ‘순성반디불이 작은도서관’이 지난 24일 순성면복지회관 1층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내빈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관식에서 유완근 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순성면민들을 위한 작은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작은 도서관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순성반디불이 작은도서관’은 순성면 복지회관 1층에 1억원의 예산을 들여 3천여권의 장서와 컴퓨터, 팩스, 문서스캐너, 복사기 등을 갖추고 있다.

당진군 관계자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서를 구입하고 인건비, 유지관리비 등 연간 5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곳은 군립도서관의 분 형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군은 ‘고대면 웃음꽃작은도서관’ 개관식을 지난 25일 가졌으며 석문면(30일)과 송산면(31일)에서도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