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BC·국민·LG카드 3개사 수납
당진군이 지방세에 한해 신용카드로 수납하던 것(2003년 시행)을 지난 1일부터 주정차 과태료 등 각종 세외수입까지 확대했다.
유성남 재무과 징수팀장은 지난달 29일 “1일부터 농협 당진군청 출장소, 차량등록소, 환경관리과, 교통새마을과, 12개 읍·면 재무팀 등 총 16곳에서 BC·국민·LG카드로도 수납한다”고 밝혔다.
수납대상은 국·공유재산 임대료, 주정차·환경오염폐기물 등 과태료, 도로·하천·시장 사용료, 납골묘역 사용료, 재활용품수거판매 수입, 위약금 등 모든 세외수입이 해당된다.
납부방법은 세외수입 고지서를 지참하고 신용카드가 설치된 실과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납부하면 된다. BC·국민카드는 상시 이용이 가능하나 LG카드의 경우 할부이용에 한해 가능하다. 할부로 이용할 경우 LG카드는 수수료 연 12~21%, BC·국민카드는 3.5~7.9%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