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지적측량에서 공부정리까지 총 7단계로 운영되고 있는 처리과정을 지적측량 신청서를 접수할 때부터 공부정리 신청을 동시에 받는 방식을 통해 5단계로 단축된다.

이준철 종합민원실 지적관리팀장은 지난달 31일 “2월1일부터 군청 민원실내 대한지적공사 접수창구에서 측량신청서와 함께 공부정리 신청서를 동시에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지적공부 정리를 필요로 하는 토지소유자가 지적측량 신청과 이에 따른 공부정리 신청 등을 위해서는 여러 차례 민원실을 방문해야 했다.

이로써 그동안 성과도 교부와 정리신청을 위해 수 차례 군청을 방문하던 것을 담당공무원이 측량성과도 발급시 확인만으로 지적정리까지 완료가 가능하게 됐다.

적용대상은 지적측량신청, 성과도 발급 후 분할정리신청, 인허가 준공에 따른 지목변경 신청 등이다.

이준철 팀장은 “동일민원에 대해 토지소유자가 재방문하던 것을 대한지적공사의 협조로 창구를 일원화함으로써 고객들의 불편과 시간적, 경제적 비용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군은 1일부터 민원실내 자원봉사자 2명을 배치해 각종 서류접수 대행 등 민원안내 도우미제와 여권 우편택배제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