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인의 바쁜 삶 속에 ‘웰빙’이 트렌드가 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읍내동에 새로 문을 연 착한 샤브샤브 샐러드바에서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선보이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일 아침 준비하는 신선한 채소와 깨끗하고 편안한 식사공간을 통해 힐링을 얻을 수 있다.
착한 샤브샤브 샐러드바 김은주 대표는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그날 사용 할 재료는 당일 아침에 준비한다”며 “손님이 편안하게 계시다 가실 수 있도록 손님이 왕이라는 마인드를 갖고 임한다”고 말했다.
착한 샤브샤브 샐러드바에서는 치커리, 적근대, 청경채, 쑥갓 등 신선하고 다양한 채소와 깊고 깔끔한 육수로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다. 소고기와 갖은 채소를 육수에 넣어 익힌 뒤 원하는 소스를 골라 곁들이면 담백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다. 마무리로 칼국수를 넣어 먹으면 여느 요리가 부럽지 않다. 샤브샤브 외에도 닭튀김이나 면 요리 등 다양한 먹을거리가 준비돼 있어 골라 먹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또한 채소나 소스류가 고정적이지 않고 매일 다른 종류로 바뀌어 언제나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조미료를 넣지 않고. 신맛은 레몬을, 고소한 맛은 땅콩가루를 사용해 맛을 낸다.
한편 김 대표는 가게를 열기 전 음식 재료 준비는 물론 내부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직접 도맡았다. 인테리어에서도 소품하나, 심지어 주방기구까지 직접 알아보고 골랐다고. 김 대표의 깔끔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 가게와 음식에 그대로 배어 있다.
"정성으로 음식을 만들어 손님께 선보이면 손님들도 제 정성을 알아주실 것이라고 생각해요. 처음과 같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정호성 인턴기자 jeongko92@naver.com
■가격 : 평일 점심 1만3500원·저녁 1만6500원 / 주말·공휴일 점심·저녁 1만6500원
■위치 : 읍내동 1519 정다운빌딩 (당진 CGV 앞 건물 3·4층)
■문의 : 355-8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