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면 군수 읍면순방에서 참석자들이 군수의 군정보고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석문면 군수 읍면순방에서 참석자들이 군수의 군정보고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석문면 군수 읍면순방에서 참석자들이 군수의 군정보고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석문면 군수 읍면순방에서 참석자들이 군수의 군정보고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신병균(석문면장):①면소재지인 통정리 (구)재래시장을 재개발해 기반시설을 갖춘 주거단지로 조성해달라. ②공단조성과 해안관광지 개발 등 지리적 여건변동으로 도시기반시설 수요증대와 관리지역 세분화 및 도시계획이 필요하다. 통정1리와 삼봉4리 일원에 도시계획을 세워달라.

- 답변:①·②통정1리 재래시장(940평)은 좁고 기존 건축물이 많아 도시환경정비 차원에서 검토해야 할 사항으로 판단된다. 통정1리 면소재지 일원에 도시관리계획 수립시 해당지역에 대한 계획관리지역 지정 혹은 주거개발진흥지구 지정 등 타당성을 검토해 병행 추진하겠다. 다만 석문산단과 배후주거단지의 개발이 지연됨에 따라 취락개발이 부족한 면이 있으며 개발계획 수립시까지 개발행위제한 필요 및 사유재산권 침해요인이 발생할 수도 있다.

홍은성(삼화1리):삼화1리 누리네슈퍼 앞에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으나 잦은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많다. 무인카메라를 설치해달라.

- 답변:삼화삼거리는 현재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고 지난해 당진경찰서에 카메라설치까지 요청했으나 편도 2차로, 3지교차로 형태의 도로로 근거리 양방향에 무인과속단속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중복 설치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조병문(삼화3리):당진화력 주변지역의 공해로 인해 주민들의 우려와 걱정이 높아져 가고 있다. 이를 위해 마을 경로당에 대기오염 측정기를 설치해달라.

- 답변:석문 도비도에 충남도 대기오염측정망 장비가 설치되어 있으며, 당진화력, 석문중, 석문면사무소, 호서중에 당진화력 측정망 장비가 설치되어 있다. 설치비로 약 4억원, 연간 운영비로 3천만원이 필요하다. 인근지역인 석문면사무소에 이미 운영중이므로 삼화리에 추가로 설치할 필요는 없다.

이종두(삼봉4리장):삼봉4리 시내진입도로 약 500m에 상가가 형성되어 있으나 당시 도로만 개설하고 하수도는 제일 낮은 지역 500m만 설치되어 있어 건물신축 등 시가지 형성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하수도를 추가로 설치해달라.

- 답변:건의지역은 하수도 정비시 인도설치 계획을 반영해 올해 하수도 유지보수사업 시행시에 검토, 조치하겠다.

임성규(교로1리장):교로1리 485-13번지는 구거 미정비 지역으로 홍수시 농경지 침수와 주민 피해가 크다. 구거를 정비해달라.

- 답변:건의지역은 세천과 대호경지정리지구의 중앙배수로가 연결되는 곳으로 중간에 설치된 소교량의 통수단면 부족이 주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교량 관리청인 농촌공사와 협의해 통수단면 확보와 배수로 정비 등을 추진하겠다.

전양환(교로3리장):①당진화력 가동으로 인한 공해에 대한 군의 대책은? ②당진화력 9·10호기 증설에 대한 군의 입장은? ③당진화력 피해에 대한 군이나 당진화력의 대책은?

- 답변:①·③주변 대기오염 측정소를 운영하고 측정자료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기 위해 당진버스터미널 및 교로3리에 전광판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해양환경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할 것이다. 저탄장 방풍림을 보강하는 등 방진시설을 최대한 갖추고 대기오염측정 자료를 군에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환경기준을 초과하는 때에는 석탄의 하역작업을 중지시키겠다. 발전소의 대형화에 따른 대기오염물질의 총량적인 증가에 대비해 1~6호기에 대한 배출농도보다 7·8호기의 배출농도를 강화하고 잠정적으로 대기오염 배출총량에 관한 이행기준을 마련해 발전소의 운영 및 시설개선의 기준으로 적용하겠다. ②당진화력은 초초고압(765kw×2기) 송전망 구축, 발전기반시설 확보 등의 내용을 담은 의향서를 산업자원부에 제출한 바 있다. 군에서는 9.10호기 증설과 관련해 초대형화에 따른 환경문제 등의 이유를 들어 군민의 설치 반대 입장을 지난해 8월 산자부와 충남도, 군의회에 전달했다. 초대형 화력발전소의 건설에 대한 사회적 부담감과 환경피해 유발이 우려됨과 동시에 군민의 정서상 받아들일 수가 없으므로 지속적으로 9·10호기 증설을 반대하는 입장이다.

방웅남(난지1리장):난지도1리가 지하수 고갈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광역상수도를 설치해달라.

- 답변:가장 타당한 수원확보방안에 대해 광역상수도 사업과 해수담수화 사업을 중점검토하고 있으나 해저관로매설에 71억원, 해수담수화시설 40억원 등 사업비가 많이 들어 뚜렷한 개선방안이 없는 상황이다. 군에서는 해수담수화사업비를 올해 환경부에 신청해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빠른 시일내에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