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단원중심 ‘세대교체’
온누리합창단 정기총회 열어
온누리합창단(단장 박흥교)은 지난 28일 진리미용학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단칙을 개정하고 임원을 개선했다.
이날 총회에서 온누리합창단은 좀더 활동성 있는 합창단 운영을 위해 그동안 합창단 활동을 해왔던 1백여명의 단원중 50여명으로 ‘OB팀’을 따로 꾸리고 젊은이 중심의 정단원으로 합창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매년 여는 정기연주회를 올해는 ‘2천년 맞이 특별 정기연주회’로 이벤트화 하기로 했으며 지난해 정기연주회 수익금 1백만원을 문예회관 건립기금으로 적립하기로 했다.
특히 총회에서는 지난해 활동비를 받지 않고 합창단 지휘를 맡았던 최병수(우리안과 원장)씨가 올해도 어려운 여건을 감안, 무료봉사하기로 해 단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또 당진감리교회(담임목사 이철)와 기지시감리교회(담임목사 김대경)에서도 합창단을 후원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임원개선에서 단원들은 박흥교 단장을 재추대했으며 지휘 최병수·반주 박순옥·부반주 문태영씨도 재추대하고 내무부단장 배창섭·악장 이진규·총무 이동현씨를 새로 선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