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시줄다리기와 솔뫼성지-합덕성당-신리공소로 이어지는 문화 관광벨트 조성 등 31개 사업에?89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당진군은 올해 ‘기지시줄다리기 세계화’ 사업을 오는 2009년까지 30억원을 투입해 송악면 기지시리 일원에 내부전시관(1000㎡), 줄전시관(1983㎡), 줄다리기 소제행사, 일본 대선시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게 된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탄생지인 솔뫼성지를 비롯해 합덕성당과 신리공소로 이어지는 성지순례 코스의 문화관광 벨트 조성을 위해 유스호스텔 건립, 솔뫼성지 주차장 등에 22억원이 투입된다.

이밖에도 고려개국공신 복지겸장군 사당건립 8억원, 소난지도 150인 의병총 정비사업 5억원, 불교문화재 정비 7억원, 농경문화 유산 정비 6억원, 문화재 보수 및 기타 11억원 등이 책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