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 문지환씨와 황선웅, 조효남씨(오른쪽부터)
▲ 대표 문지환씨와 황선웅, 조효남씨(오른쪽부터)

▲ 대표 문지환씨와 황선웅, 조효남씨(오른쪽부터) “시련 함께 겪은 직원들과 최고의 카센터를” “지난해 운영하던 카센터가 화재로 전소되었을 때만 해도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허탈함을 떠나 원망스럽고 경제적으로도 힘들었을 뿐 아니라 이제 막 자리잡기 시작했는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당진읍 원당리 ‘타이어타운’ 문지환(31) 사장의 말이다.

문씨는 지난해 추석명절 기간에 자신이 운영하던 카센터에서 큰불이 나 카센터가 전소되는 화재를 겪었다. 다행히 화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어느 정도의 보상은 받았으나 장비와 공구 등 모든 것을 새로 구입해야 했다. 또한 같이 일하던 직원들도 하루아침에 직업을 잃었다.

그 순간 문씨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른 일을 하고 싶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해 준 직원들이 있어 더 힘을 낼 수 있었다고 한다. 화재보험 보상으로 건물을 지으면서 카센터 앞에 콘테이너 박스와 천막을 치고 영업을 하기 시작했던 문씨는 “천막을 치고 영업하던 추운 겨울 내내 불평없이 내 일처럼 일해준 직원들이 너무 고마웠다”며 “직원들이 같이 있었기에 더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제는 지난해 화재에 대해 웃으면서 말할 수 있다는 문씨는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당진최고의 카센터가 되겠다”며 “경정비와 자동차 타이어를 같이 취급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이어월드 원당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위치: 당진읍 원당리 원당삼거리 구)원당카클리닉 ·전화: 357-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