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농산어촌 1군 1우수고로 지정된 서야고등학교(교장 도주현)는 노후화된 어학실을 최첨단 멀티미디어실로 새롭게 단장하고 새 학기를 맞았다.
지난해 11월20일부터 올해 1월20일까지 총공사비 7260만원을 들여 어학실에 멀티미디어 장비로 전자칠판, 원격 강의시스템, 강의용 컴퓨터, 학습용 컴퓨터, 전동스크린, LCD프로젝터, 디지털 복사기, 사인보드, 디지털 강연대와 실내인테리어, 냉난방기 설치 등의 시설을 설치했다.
서야고등학교 어학실은 그동안 낡은 기기들로 인해 어학 실습에 역효과를 발생시키는 등 부작용이 있었으나 원어민교사의 ‘본토발음’도 이제 익숙하게 들을 수 있게 됐다.
류주현 영어교사는 “이제 학생들에게 첨단기기의 도움으로 다양한 실용영어학습이 가능하다”며 “전 과목에 걸친 멀티미디어실의 활용으로 전반적인 학습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