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화력 하역사업 (주)세방기업 낙찰

한전 당진화력발전처 역청탄 사업권이 (주)세방기업에 낙찰되었다.

지난 5일 석문면 교로리의 당진화력발전처 강당에서 열린 역청탄 하역사업 입찰에는 총 10개 업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중견업체인 (주)세방이 사업권을 따냈다.

(주)세방은 계약기간 2년에 예상 하역물량 4백39만7천16톤의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한편 지난해 8월부터 항만하역사업 참여를 위해 노력했던 당진군과 당진해운측은 그간의 노력이 무산된 것에 대해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로인해 앞으로 지역에서 진행되는 당진화력의 각종 사업과정에서 주민들과의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