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새마을지회 평가에서 2위를 차지한 당진지회의 오연섭 지회장이 수상하고 있다.
▲ 전국 새마을지회 평가에서 2위를 차지한 당진지회의 오연섭 지회장이 수상하고 있다.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오연섭)가 전국새마을지회 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

새마을운동 중앙회는 지난달 28일 새마을운동 중앙회에서 전국 234개 지회를 대상으로 80여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해 대상에 강원도 춘천시지회를, 2위에 당진군지회를 선정했다.

평가항목은 조직구성과 재정상태, 사업내용 등이다. 강원도 춘천시지회는 지난 여름 수해를 입었던 지역에서 새마을 임원들과 회원들이 거주하다시피 하며 수해복구활동에 참여했던 것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군지회는 80여개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지난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오연섭 지회장은 “아쉽게 2위를 차지했으나 1위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늘 지역에 대한 봉사정신으로 새마을활동에 참여해주는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고 말했다. / 김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