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열린 당진축협 신평면 대의원선거에서 한 조합원이 투표를 하고 있다.
▲ 지난 13일 열린 당진축협 신평면 대의원선거에서 한 조합원이 투표를 하고 있다.

당진축협(조합장 김기원)의 올해 출자배당률이 5.47%로 정해졌다.

당진축협은 지난 13일 석문면을 시작으로 운영공개 및 대의원선거를 실시하고 있다. 당진축협이 공개한 운영공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당진축협은 지난해보다 약 1100여만원이 줄어든 6억5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으며 이 중 4억800만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출자배당률은 지난해 5.17%보다 늘어난 5.47%이다. 또한 2억1400만원을 이용고 배당했다.

김기원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한미FTA 추진, 여름철 집중호우 및 조류인플루엔자 등 외부적인 어려움이 조합원과 조합을 힘들게 했다”며 “이런 위기 속에서도 임직원과 조합원 여러분 모두의 노력 덕분에 조합원들의 소득증대 및 조합의 내실을 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운영공개가 끝난 후 각 읍면별로 대의원 선거가 치러졌으며 지난 14일까지 3개 읍면(석문·고대·신평)의 대의원 선출이 완료됐다.

■읍면별 대의원 명단 △석문:김병오(삼봉리), 김종길(삼봉리), 인치연(통정리), 최완범(초락도), 홍대철(삼화리) △고대:지창열(옥현리), 박종찬(장항리), 손병길( 진관리), 구자흥(용두리), 강석구(당진포1리), 이관복(장항2리), 호윤선(장항리) △신평:이찬휘(남산리), 이규성(매산리), 오인환(초대리), 강일구(남산리), 구자택(상오리), 김상기(초대리), 전산옥(초대리), 이규수(거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