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면 슬항2리(이장 정창원) 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당진군청 앞에서 슬항2리에 건립이 허가된 우리담배(주) 공장 건립을 저지하기 위한 1인 시위를 열고 있다.
슬항2리 공해대책위원회(위원장 김광식)의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1인 시위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계속되고 있다.
슬항2리 공해대책위원회 관계자는 “담배가 폐암을 일으킨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졌고 금연이 전세계적인 추세”라며 “담배피해는 금연운동을 넘어 담배의 생산과 판매금지까지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슬항2리 주민들은 지난 14일에도 반대집회를 갖고 마을회관부터 우리담배(주) 공장 건설현장까지 가두시위를 벌이며 반대의견을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