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대 당진군축산단체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차선수 회장은 “축산인들의 대표단체인 축산단체협의회의 창립목적에 맞게 축산인들의 권익보호와 함께 의견 전달의 대변인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단체협의회장으로 취임하기 직전까지 대한양돈협회 당진지부장을 역임해온 차선수 회장은 소속단체를 떠나 축산인들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축산단체협의회에는 양돈협회와 한우협회를 비롯해 양계, 양록, 양봉, 낙우회 등 6개 단체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축산업이 눈앞에 두고 있는 몇 가지 현안들이 있습니다. 우선 군 단위에서 추진되고 있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완성이 가장 큰 과제입니다. 또한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제한을 풀어 달라는 미국의 요구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한우농가들을 위한 대책도 마련해야 합니다.”
차선수 회장은 “지방자치단체와 각 협동조합에 좋은 동반자가 되어 군과 지역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