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발전기를 직접 만들어보니까 발전기 원리가 생각보다 쉬워요. 집에서도 발전기를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요.”
현대제철이 진행하고 있는 주니어공학교실을 통해 공장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이 과학 원리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배워가고 있다.
지난 21일 유곡초교를 시작으로 진행된 현대제철의 주니어공학교실은 3년째를 맞고 있다.
공학교실은 유곡·송산·상록초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업은 현대제철 직원들로 구성된 강사들이 교재를 가지고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는데 올해는 특히 송산중학교 1~2학년도 포함할 예정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도시지역에 비해 교육여건이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해 수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미 시행하고 있는 학교는 정착단계라고 할 수 있으며 ‘확대와 내실’을 기할 수 있는 범위에서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니어공학교실은 매월 1회씩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