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일 순성 농협(조합장 이완선)에서는 다문화 대학 개강식이 있었다. 8월 2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진행되는 다문화 대학은 당진시 순성면 인근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여성을 대상으로 현재 2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역사교실, 천연염색, 요리, 생활법률, 당진문화탐방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가족 여성들이 한국과 당진을 이해하고 이곳 생활에 좀 더 빠른 적응을 위한 바람으로 시작, 벌써 입소문을 타고 인근 지역 다문화가족여성들도 교육에 참여하기 위해 모이고 있다.
유희옥 시민기자 heeok0303@lyco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