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장실에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는 보건소 직원의 모습. 당진군보건소(소장 임진수)는 해빙기 월동 위생해충 구제를 위해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을 일제 방역 소독기간으로 정하고 집중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방역소독은 겨우내 모기 및 위생해충 집단 서식이 의심되는 곳인 쓰레기장, 축사, 하수구, 화장실 등 방역취약지 3388곳을 대상으로 군 및 읍면 자율방역단이 분무 소독과 연막차량을 이용해 실시했다. 다음달 10일부터는 전염병 예방 방역활동에 주력하기 위해 군내 보유중인 방역소독기를 일제 점검해 고장난 기계를 수리하는 등 하절기 방역소독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무엇보다 전염병예방을 위해서는 마을주변에 모기유충 서식이 가능한 물웅덩이와 타이어에 고인 물을 수시로 제거하고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출 및 용변 후 손 씻기 생활화, 끓인 물 섭취, 냉장식품 오래보관 안하기 등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