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박승희)는 3월 한달 동안 동절기 혹한과 결빙 등으로 인해 훼손될 수 있는 소방용수 시설에 대해 일제 점검한다.
이번 일제 점검은 지상의 소화전 277개소, 지하의 소화전 14개소 등 291개소 소화전을 비롯해 급수탑 5개소, 저수조 31개소, 비상소화장치 4개소에 대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용수표지 도색 및 세척 △동파시설 제거 △토사 및 장애요인 제거·환경정리 △도로공사 등으로 인한 단수·임시폐쇄 확인 △몸통 스핀들 주요부품 고장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소방용수시설 부근 불법 주정차량 지도단속과 유사 시 주민들이 사용가능하도록 비상소화장치 및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병행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수원 공급체계를 마련,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