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88주년을 맞은 대호지4.4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해 관계자들이 추모제를 올리고 있다.
▲ 올해로 88주년을 맞은 대호지4.4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해 관계자들이 추모제를 올리고 있다.

제88주년을 맞은 대호지4.4독립운동 기념식이 지난 4일 대호지면 창의사에서 열렸다.

대호지4.4독립운동 기념사업회(회장 윤영진)가 주최하고 JCI 당진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서는 유족들을 비롯해 주민 400여명과 당진 JCI KOREA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일조시 청년연합회 회원 5명도 함께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민족의 자주 독립을 외쳤던 선대들의 애국, 애족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제, 살풀이, 추모 관악연주, 독립선언문낭독 등 행사를 갖고 대호지면사무소 앞 삼거리까지 독립만세를 재현했다. 이날 오후에는 당진 군민회관 앞 주차장에 모여 서울예술단 공연과 신성대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다. 이어 독립만세 운동의 뜻을 기리고 당시를 재현하고자 학생 및 주민 800여명이 참여해 당진읍 시가지 약 3km를 횃불 행진했다.

■학생 글짓기 입상자 명단

△대상:김경인(호서중) △금상:박하나(석문중) △은상:차정연(당진중 대호지분교), 이영숙(송산중), △동상:최하니(신평중), 정송연(당진중), 지혜련(고대중) △입선:신현주, 정다은(신평중), 남혜숙, 차다정(당진중 대호지분교), 이유진(호서중), 전진영(당진중), 정은솔(송악중), 최엘림(고대중), 최은아(석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