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2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가 지난 4일 당진읍사무소와 합덕읍사무소에서 열렸다.
푸른 당진을 만들고자 나무심기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당진과 합덕에 각각 1만5천 그루씩, 감, 매실, 살구, 산수유 등 총 8종의 묘목을 준비해 모인 주민들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줬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목일을 맞아 산불예방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2007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조심 당진군민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식목일인 5일에는 순성면 갈산리 임야에 주민, 산림조합 임직원, 관계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해송나무 3천본을 심었다.
한편 4일에 열린 ‘나무 나누어 주기’행사에서 나무를 받기 위해 모인 주민들이 한꺼번에 몰려 공무원의 통제를 무시하고 북새통을 이뤄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