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국내·외 어업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어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올해 연안 어선을 어업자원에 적합한 수준으로 감척해 수산 자원을 회복하고 남아있는 어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감척어선 지원금을 지난해 3억7000만원보다 338% 증가한 12억5000만원을 투입해 20척의 연안어선을 감축했다. 감척대상은 연안자망이나 통발 어업허가가 있는 선령 6년 이상 어선 중 2년 이상 본인 명의로 소유하면서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한 실적이 있는 어선 가운데 감척을 희망하는 경우로 폐업지원금은 입찰로 어선, 어구 및 시설물 잔존 가치액 감정 평가를 실시하고 어선을 해체 처리한 후 폐업지원금과 잔존가치평가액을 합한 금액이 지급된다.

한편 올해 어업인 소득 증대 사업으로는 △우럭·넙치 치어 및 중간종묘 62만미 방류 사업 5억800만원 △연안패조류형어초 20㏊ 시설 10억원 △불가사리 100톤 구제 5000만원 등 수산자원 조성에 15억5800만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