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0일 준공한 남부노인복지회관의 민간수탁운영자 공모가 지난 11일 마감했다. 이번 수탁 공모에 사회복지법인 한성복지회, 삼육재단, 기독교 이선복지재단, 솔뫼베네딕도의 집, 충남사회복지협의회 등 5개의 사회복지법인이 공모했다.
당진남부노인복지회관은 총 25억원을 들여 지어졌으며 지하 1층·지상 2층에 물리치료·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군청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9명의 심사위원을 구성해 전문성과 경영능력, 목표관리를 비롯한 관내 사회공헌도 및 복지사 운영실적 등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며 “그러나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재정적 자부담 능력이 있는 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수탁기간은 오는 5월부터 2009년 12월31일까지이며 도비 6000만원과 군비 2억4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한편 남부노인복지회관은 △취미교실, 기술교육장, 전산교육실, 독서실 등 교육시설 △주간보호시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등 건강관리시설 △영화감상실, 오락실, 이·미용실, 휴게실 등 후생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향후 관장 1명, 상담지도원 2명, 물리치료사 1명, 조리원 1명, 관리인 1명 등이 근무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