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남부노인복지회관(관장 정두임)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회관 앞에서 어울림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6백여명의 지역 노인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노인들의 장기자랑과 노래자랑, 또 갖가지 놀이와 축하공연 등은 정오까지 이어졌다. 남부노인회관 측은 행사장을 찾은 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으며 신합덕성당과 합덕 의용소방대에서 나온 자원봉사자 70여명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이날 행사장에서 만난 한문자(58)씨는 “그 동안 농번기라 바빴는데 모처럼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며 “이런 행사가 지역에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남부노인복지회관은 당진지역 노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해 6월29일에 개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