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솔뫼베네딕도의지 임원들과 내빈들이 기념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합덕읍 운산리에 위치한 당진남부노인복지회관이 지난달 29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5년 12월 착공한 당진남부노인복지회관은 총 25억4000만원을 들여 합덕읍 운산리 대지 4030㎡에 연건평 1,208㎡,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1년1개월여만에 완공되었다. 당진남부노인복지회관은 교육·체육·후생복지 등 다양한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취미교실·기술교육장·전산교육실·독서실 등 교육시설과 주간보호시설·물리치료실·체력단련실 등 건강관리시설, 영화감상실·오락실, 이·미용실·휴게실 등 후생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당진남부노인복지회관은 지난 4월 당진군의 운영업체 공모와 심의를 거친 (사)솔뫼베네딕도의 집(관장 정두임)이 앞으로 3년간 운영하게 된다.
솔뫼베네딕도의 집에는 향후 3년간 관장 1명, 사회복지사 3명, 상담지도원 2명, 물리치료사 1명, 조리원 1명, 관리인 1명 등 총 9명이 근무하며 합덕과 우강 등 남부권역의 노인들이 보다 나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민종기 군수는 이날 개관식에서 "최근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노인문제가 가장 시급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문의:사회복지과 노인복지팀(350-3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