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읍장 염윤상)은 저소득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대상 우유배달과 건강체크 인원을 확대해 총 137명에게 실행하기로 했다.
당진읍사무소는 작년 6월부터 저소득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38명을 대상으로 우유배달과 건강 체크를 실시해 오다가 지난 9일부터 시가지 외 지역 99명에게 확대하는 ‘행복배달 네트워크’를 추진하기로 했다.
당진읍은 우유배달이 어려운 지역 99명의 독거노인에 대해서는 인근 우체국과 협약을 체결해 전자우편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건강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유배달은 매일 이뤄지며(주말 제외) 전자우편을 통한 건강 확인은 주 1회 실시한다.
‘행복배달 네트워크’는 당진읍사무소 전직원의 모금을 받아 실시해왔으며 올해부터 대한어머니회당진군지부에서 후원, 기업체 등 후원자를 발굴해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