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201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지난 23일 영암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학사 1403명, 석사 81명, 박사 15명 등 총 1500여 명이 학위를 수여했다.

한편 학업우수 총장상으로 물리치료학과 유소회 학생과 이사장상에 의상디자인학과 조소정 학생이 수상했다.

한편 59세의 나이로 학업을 이어와 노인복지학을 전공해 문학사 학위를 받은 한명숙 학생과 77세와 69세에 박사학위를 받은 이종영·강문수 박사 등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함기선 총장은 “졸업생 모두가 나라의 발전과 인류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인재가 돼 모교의 명예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