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100여개 이상 몰려드는 기업들의 전문 직종 등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한 취업박람회가 내달 5일 호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Job & vision(일과 미래) 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당진군에 입주한 70여개 기업들이 참가해 500여명의 인력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직종별로는 사무직, 기술직, 영업·판매직, 생산직, 기능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30여개 업체가 현장 면접 등을 통해 3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행사장에 설치된 ‘채용 알림판’을 통해 40여개 업체가 200여명을 모집한다.
또한 대전충남중소기업청과 천안종합고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애로상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 기업들의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구직자를 위한 고용보험, 실업급여 등에 대한 상담코너도 마련되어 있으며 기업에게는 노동행정종합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병무청에서는 병역 의무자에게 취업기회를 부여해 편입 후 대체복무가 될 수 있는 산업기능요원 채용 및 병무 상담, 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서는 장애인의 취업을 돕기 위한 전문요원을 배치한다.
한편,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하면 바로 구인업체와 면접이 이뤄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