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구 회장이 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형구 회장이 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소난지도의병항쟁추모사업회(회장 이형구) 임시회의가 지난 23일 당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20여명의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소난지도의병총 묘역이전, 타지역 의병총 견학, 2008년 100주년 행사준비 등의 안건을 놓고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형구 회장은 인사말에서 “충분한 의견수렴의 자리로 마련됐다”며 “소난지도의병항쟁추모사업를 많은 지역에 알리고 의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회원들의 의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난지도의병총 묘역 이전과 관련해 회원들은 “묘를 이장하는 것에 명분이 뚜렷하지 않다”며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